사랑은 달콤하지 않다
그저 희생과 고통 속에서 서로를 알아가는 것이다
포가튼 사가를 좋아해서 2010년부터 유저 패치를 만들었습니다. 인터넷에 갖가지 콘텐츠를 투고 중입니다.
by 얀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