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리다 요새
뉴브로이어의 영주 제커슨의 사설 요새. 원래 이곳은 뉴브로이어 주의 보안을 담당하는 치안소의 목적으로 지어졌으나, 최근 제커슨의 사병들이 이 곳에 들어오면서 점차 그 성격이 달라지게 되어 현재에는 사설 경비대로만 사람들은 인식하고 있다. 눈에 띄는 점은 이 요새를 호기심으로 들어왔던 모험가들이 하나같이 실종 처리 되었거나 사고사로 처리되어 뉴브로이어 주 사람들은 이곳을 죽음의 요새로 부르고 있으며,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으려 하고 있다.
1층
2층
3층
지하 1층
지하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