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란 말은
사실 기성세대가 젊은이를 착취하기 위해 만든 허울 좋은 말이다.
젊은 시절은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포가튼 사가를 좋아해서 2010년부터 유저 패치를 만들었습니다. 인터넷에 갖가지 콘텐츠를 투고 중입니다.
by 얀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