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흘러가면 그에게 그 하루는 죽은 시간이 된다.
우리는 태어나는 순간 서서히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존재이다.
포가튼 사가를 좋아해서 2010년부터 유저 패치를 만들었습니다. 인터넷에 갖가지 콘텐츠를 투고 중입니다.
by 얀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