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슬릿


다크브레슬릿 - 아루하의 보물

[WC 1, STR 1, CON 1, INT 1]


다크브레슬릿은 마녀 아루하가 자신의 성에서 만든 다용도 브레슬릿이다. 그녀는 4개의 마법을 다크브레슬릿의 양 끝단의 보석에 봉인시켰는데 브레슬릿 가운데를 중심으로 위쪽의 보석은 착용자의 전투능력을, 오른쪽의 보석은 착용자의 근력을, 아래쪽의 보석은 착용자의 생명력을, 왼쪽의 보석은 착용자의 지력을 상승시켜 준다고 한다. 


힐링브레슬릿 - 생명의 샘

[전투시 매턴마다 HP 3 회복]


역사상 많은 위인들이 가장 얻고 싶어 했던 것은 돈도 아니고 명예도 아닌, 바로 건강이었습니다. 대륙 최고의 검사 스테인 씨가 직접 써보고 그 효능을 인정한 바로 그 브레슬릿! 한번 손목에 살짝 감았을 뿐인데 죽어가는 사람이 살아나고, 맹자가 눈을 뜨며 앉은뱅이가 서게 된다는 바로 그 브레슬릿!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안티패럴브레슬릿 - 전투의 수호신

[SKL 10]


사실 안티패럴브레슬릿은 맹독에 걸린 사람들을 구제하는 목적에서 만들어졌으나, 그 의도와는 다르게 점점 발전하여 현재의 형태로 완성되었다. 독사의 맹독을 치료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독사를 공격을 회피할 정도의 능력을 브레슬릿이 가지게 되면서 착용자의 전투기술 향상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고 한다.  


레지스턴스브레슬릿 - 마력의 근원

[MP 최대량 30, 일정 확률로 마법 및 어빌리티 무효화]


매년 라테인의 마법사들에게 가장 가지고 싶은 브레슬릿을 투표한다면, 레지스턴스브레슬릿은 단연코 1위가 될 것이다. 레지스턴스브레슬릿은 가루라의 발톱 6개로 만들어졌는데 이 발톱에는 마력이 보관되어 있어서, 마법사가 이 브레슬릿을 착용하면 착용자의 마력이 급격히 상승된다고 한다. 마력에 무지한 전사들에게는 그저 알록달록한 팔찌에 불과하므로 현명한 전사라면 이 아이템을 발견했을 시 감정사에 맡기는 지혜가 필요하다.



넥레이스


힐링넥레이스 - 위대한 자연의 힘

[전투시 매턴마다 HP 5 회복]


힐링넥레이스는 현재 라테인의 마법사들이 연구 중인 아이템으로 유명하다. 정령의 힘으로 만들어 진 힐링넥레이스는 어떤 마력도 검출되지 않아서 라테인의 불가사의한 넥레이스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누구나 힐링넥레이스를 착용하게 되면 마음이 편안해지며 차분해지고, 기분이 좋아지며 활기가 저절로 생긴다고 한다.


마나넥레이스 - 마력이 집중된 목걸이

[전투시 매턴마다 MP 4 회복]


마나넥레이스는 힐링넥레이스를 본따 만든 아이템이다. 힐링넥레이스의 구조를 연구하던 마법사들은 같은 구조를 통해 마력을 넥레이스에 담는 것을 실험하였고, 그 결과 만들어진 아이템이 바로 이 넥레이스다. 다소 인위적인 방법을 채택하였는데, 넥레이스의 정중앙에 있는 거대 사파이어에 마력을 집중시키는 방법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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