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근황 올립니다. 다들 무더운 여름 잘 지내시고 계신가요?

입추, 말복을 지나고 나니 드디어 선선한 바람이 부네요. 저는 집 사정상 에어컨이 없었다면 정말 찜기 속의 만두가 될 뻔 했습니다. 이 무더운 여름을 나게 해준 캐리어 선생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하고 싶은 말은 제목 그대로입니다. 새로운 밸런스 패치, 혹시 원하시는 게 있으신가요?

제가 예전부터 만들었던 패치는 어렸을 때부터 정말 좋아했던 것만 패치로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여러분이 원하는 패치가 있다면 그걸 한번 만들어보고 싶은데요. 아래 댓글을 남겨주시면, 제가 그 중에서 선정해 작업을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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