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디 가게가 망해도 미리 주변사람들이나 손님들한테 말해준다던데...
오늘 제가 글을 매주 화요일 개재하던 파운틴이 문을 닫았더군요.
그것도 연락을 받은게 아니라 공지사항으로 확인을 했습니다.
전화 한 통화해주면 되는 건데 그게 어려운 건가 싶기도 하고,
황당하면서 헛웃음이 나왔던 오늘 하루였습니다.
뭐, 그래도 매주 화요일 업데이트는 계속됩니다. 그러니 계속 기대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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