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파운틴이 문을 닫고 연재할 곳을 잃어 헤메이던 찰나에 좋은 곳을 발견했습니다. 그곳은 바로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이곳에서 글을 연재해 보려했더니 글에 약간의 수정이 필요하단 요청을 받았습니다.


사실 이전에 연재한 곳에서는 약간 쌈마이(?)느낌으로 글도 가볍게, 적고 싶은대로 적었었는데 역시 오마이뉴스는 달랐습니다. 여러 조언을 듣고 글을 교정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과거에 게임 기자 비스무리 한걸 했던 경험도 있으니.. 아무튼 얀코의 게임잡탐이 틀에 약간의 변경이 있을 예정입니다. 몇분이나 보고 계실진 모르겠지만.. ㅎ 아무튼 달라집니다. 그리고 될 수 있다면 화, 금 주 2회 투고도 생각중입니다. 화요일은 고정으로 올리지만.. 금요일은 될수 있으면 노력해보고 2회 고정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