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잘 쓰던 노트북을 동생에게 주었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사용한 건 맥북 뿐인데, 이 놈으로는 포가튼 사가 관련해서 요청한 작업을 하기가 쉽지 않네요.
그리고 이사하고 오늘까지 잠을 제대로 못자고 있습니다. 매일 피곤한 하루를 지내고 있습니다.
벌써 2016년이 절반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올해가 가기전에는 요청한 내용, 정리를 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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